안녕하세요,맑은 향기입니다!
오늘은 이번 울릉도 여행에서 성인봉 등반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KBS 중계소에서 출발하여 나리 분지로 내려오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쉽지 않은 길이었지만, 정상에서 만난 풍경은 정말 잊을 수 없었답니다.
1. 성인봉 등산로 입구 🚶♂️


이른 아침, 심한 경사로 차로 성인봉 등산로 입구까지 올라 오니 공사를 하고 있었고, 등산화를 신으며 출발 준비를 하였죠.
'성인봉 가는 길'이라는 표지판을 보니 벌써부터 심장이 두근거렸어요.
등산로 안내도와 주의사항을 꼼꼼히 확인하고 출발했습니다!
2. 푸른 숲길을 따라 🌲


등산로 초입은 이렇게 푸른 숲길로 이루어져 있었어요.
햇살이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죠. 가는 길에 만난 이정표가 성인봉까지 3.2km, 3Km 남았다고 알려주네요. 힘내서 올라가 봅니다!

산 중턱쯤 올라왔을까요? 팔각정이 있었습니다. 여기에서 잠시 멈추어 경치를 감상했죠.
숲길을 걷다 보니 나뭇가지 사이로 멋진 풍경이 펼쳐졌어요. 구름이 바다 위에 떠 있는 듯한 모습이 정말 신비로웠습니다. ☁️
3. 정상으로 가는 길목에서 만난 반가운 친구들 🌺

걷다 보니 희귀식물 '섬말나리'에 대한 안내판을 발견했어요. 울릉도 특산 식물이라고 하네요! 섬말나리꽃은 보지 못했어요. 아래 사진이 나리꽃이긴 한데 섬말나리 사진과는 좀 달라 보이네요.

주황색 꽃잎에 점박이 무늬가 독특하고 예뻤습니다. 숲길을 걷는 즐거움을 더해주는 소중한 발견이었어요. 😊
4. 드디어 성인봉 정상! 🏆

드디어 성인봉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해발 986m, 울릉도의 최고봉이에요. 거대한 정상석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기며 뿌듯함을 만끽했습니다.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은 정말 breathtaking이었어요. 파란 하늘과 푸른 숲이 어우러진 모습이 모든 고생을 잊게 해주었습니다.
5. 하산 후 달콤한 휴식 ☕

힘들게 등산을 마치고 내려와 '나리상회'라는 예쁜 카페에 들렀어요. 시원한 커피 한 잔과 함께 울릉도 자연을 만끽하며 힐링하는 시간이었답니다.
오르는데 2시간 30분, 내려오는 데 3시간 정도 걸린것 같아요. 내려오는 길이 비로 인해 많이 패이고, 경사져서 미끄러짐에 조심하면서 내려왔어요. 그래서 시간이 더 걸린 듯해요. 성인봉 등반은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울릉도의 아름다움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최고의 경험이었어요. 울릉도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성인봉 등반에 꼭 도전해 보세요! 👍
'여행 > 내가 간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포천 비둘기낭 폭포 탐방기 (0) | 2025.09.11 |
|---|---|
| 📜 다산 정약용 선생 묘소 방문기 (0) | 2025.09.10 |
| 경기도 잣향기 푸른 숲(치유의 숲) (7) | 2025.05.24 |
| 어린이그린축제 (2) | 2025.05.03 |
| 조선의 왕이 되어 거닐다. (8) | 2024.11.09 |